시험 한 번으로는 그 아이가 어떤 책을 끝까지 읽을 수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레벨테스트는 아이가 지금 무엇을 아는지 알려줍니다. 하지만 그 아이가 모르는 단어를 만났을 때 포기하는지, 문맥으로 추측해보는지, 친구 앞에서 틀리는 걸 얼마나 두려워하는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저희가 정말 알아야 하는 건 그쪽입니다. 그래서 1주일 동안 실제 수업에 들어와 지켜봅니다. 아이에게는 시험이 아니라 그냥 수업입니다.
아래 양식에 남겨주시거나 전화 주시면 됩니다. 원장이 직접 연락드려 아이의 현재 상태와 부모님의 고민을 먼저 듣습니다.
아이와 함께 오셔서 교실과 서가를 직접 보십니다. 아이가 책장 앞에서 어떤 책에 손이 가는지를 저희도 함께 봅니다.
실제 반에 들어가 또래와 함께 수업을 받습니다. 매일 학습일지가 부모님께 갑니다. 아이가 불편해하면 중간에 멈춰도 괜찮습니다.
일주일 동안의 기록을 펼쳐놓고 원장이 직접 말씀드립니다. 어느 반이 맞는지, 무엇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등록은 그 다음입니다.
괜찮습니다. Starter 단계는 그림책과 초기 리더스로 시작합니다. 오히려 한국식 영어 학습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가 영어 환경에 더 빨리 적응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관찰수업 때 아이가 어디서 시작하면 좋을지 함께 보겠습니다.
처음 며칠은 조용한 아이가 많습니다. 그래서 담임을 교포 선생님으로 우선 선발합니다. 한국에서 자란 아이가 영어 앞에서 느끼는 감정을 읽을 수 있어야, 말을 억지로 시키지 않고 기다려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양으로 밀어붙이지 않습니다. 대신 읽기는 매일 이어지도록 합니다. 집에서는 15 – 20분, 그날 읽던 책을 이어 읽는 정도입니다. 무엇을 읽었는지는 학부모 앱에 기록으로 남습니다.
매 수업 후 학습일지가 학부모 앱으로 갑니다. 읽은 책, 아이가 실제로 한 말, 활동 사진이 함께 담깁니다. 선생님과 1:1 대화도 앱 안에서 바로 가능합니다.
가능합니다. 다만 나이가 아니라 읽는 수준으로 반을 나누기 때문에 서로 다른 반이 될 수 있습니다. 시간은 최대한 맞춰 드립니다.
진도를 함께 나가는 구조가 아니라 각자 자기 책을 읽는 구조라 학기 중 합류도 괜찮습니다. 관찰수업에서 맞는 반을 찾아드립니다.
반과 수업 횟수에 따라 다릅니다. 상담 때 아이에게 맞는 구성을 먼저 정한 뒤 정확한 금액을 안내해 드립니다. 관찰수업 기간에는 비용을 받지 않습니다.
PREP은 영어 원서 읽기 수업입니다. 얇은 그림책에서 시작해 챕터북과 소설까지, 읽고 말하고 쓰는 힘을 기릅니다. 내신·문법 수업은 하지 않습니다. IVY는 영어로 하는 사고력 수업으로, 초등 1~2학년부터 과학·수학 개념을 영어로 계산하고 토론합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관찰수업에서 함께 보겠습니다. 프로그램 보기 →
아니요. 5~8세 KIDS LAB은 관찰수업 없이 학부모앱에서 바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휴대폰 번호로 가입한 뒤 월 4회권을 구매하고, 주차별 수업을 예약하시면 됩니다. 학부모앱에서 KIDS LAB 신청 →
반마다 정원이 정해져 있어 시기에 따라 대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상담을 남겨주시면 지금 들어갈 수 있는 반과 다음 개강 일정을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